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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금융정보 인프라로 한국 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부 :
대외협력부
작성일 :
2026-08-10 13:41:43

코스콤, 금융정보 인프라로 한국 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으로 전진을 위한 시장정보 접근성 확대

ETF CHECK 영문 서비스로 해외 투자자의 한국 ETF 시장 접근성과 이해 확대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로 한국 금융데이터를 글로벌 투자 인사이트로 전환

 


(사진=ChatGPT)



코스콤은 50여년간 축적된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글로벌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KRX 시장정보 상품의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잠재 고객층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투자자의 한국 ETF상품 투자 접근성 제고를 위해 'ETF CHECK' 영문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LG AI연구원과 협력하여 AI 기반 한국주식 투자정보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기초적인 금융데이터의 확장 및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혁신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1. 글로벌 시장으로의 전진을 위한 시장정보 접근성 확대


코스콤은 한국 자본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해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본시장 진입에 필요한 제도와 시장정보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계와 협력해 한국 자본시장의 제도와 시장정보 상품을 소개하고, 해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외국인 통합계좌 개설 규정을 개정해 해외 현지 증권사에도 개설을 허용함에 따라, 코스콤도 관련 제도를 적극 안내하며 '자본시장 글로벌화'라는 정부 정책에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다.


오는 8월에는 홍콩과 상하이에서 열리는 현지 투자자 대상 로드쇼에 참여해 해외 잠재고객들에게 한국 자본시장을 소개하고, 시장과 고객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 'ETF CHECK', 국내를 넘어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코스콤이 산출 및 분배하는 실시간 순자산가치(iNAV)와 ETF 기초지수 정보는 ETF의 공정한 가격 형성과 원활한 유동성 공급을 위한 기준정보로 활용되며, 시장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코스콤이 운영하는 ETF 정보 플랫폼 'ETF CHECK'는 실시간 순자산가치 정보는 물론 괴리율, 실질보수, 세부 분배금(배당) 지급 추이 등 ETF 투자에 필요한 전문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합니다. 그동안 찾아보기 어렵거나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개인과 기관 투자자 모두가 활용하는 국내 대표 ETF 정보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금융위원회의 외국인 ETF·ETN 투자 활성화 정책 등으로 해외 투자자의 국내 ETF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스콤은 올해 말 ‘ETF CHECK’ 영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해외 투자자가 국내 ETF 상품과 시장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한국 ETF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에도 국내 ETF 관련 데이터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ETF CHECK’를 글로벌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ETF 정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3. AI가 한국 금융데이터를 글로벌 투자자를 위한 인사이트로


코스콤은 LG AI연구원과 협력해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AI EFS(AI-Powered Equity Forecast Score)’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AI EFS는 가격이나 거래량 등 정형 데이터뿐 아니라 뉴스와 공시 등 비정형 정보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국내 상장기업별 선행전망 점수와 투자 코멘터리를 제공하며, 판단의 배경을 자연어로 제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해외 투자자에게 복잡한 시장 데이터를 이해하기 쉬운 투자 인사이트로 전환함으로써 효율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한국 기업과 산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도연 코스콤 데이터사업본부장은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해외 투자자가 한국 시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투자정보와 대체·융합 데이터, 금융데이터 API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해외 투자자의 한국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자본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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